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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구현논총』 함양학연구소 편
1. 구암(懼庵) 노광무(盧光懋, 1808∼1893, 개평생), 2. 녹차(綠此) 황오(黃五, 1816∼?, 공배생), 3. 부계(扶溪) 전병순(田秉淳, 1816~1890, 서상생), 4. 화헌(華軒) 서인순(徐璘淳, 1827~1898, 웅평생), 5. 삼원당(三元堂) 허원식(許元栻, 1828~1891, 정취생), 6. 진암(眞菴) 이병헌(李炳憲, 1870∼1940, 송계생), 7. 추범(秋帆) 권도용(權道溶, 1877~1963, 도천생), 8. 춘계(春溪) 하기현(河琪鉉, 1880~1967, 도천생), 9. 여암(厲菴) 정도현(鄭道鉉, 1895~1977, 미천리생)
노광무(盧光懋) 1808년(순조 8)∼1893년(고종 30). 개평리생. 구암유고 [懼庵遺稿] 3권 1책. 「유방장산기(遊方丈山記)」·「유백운산기(遊白雲山記)」
『천령구현논총』 함양학연구소 입안
1. 위수(渭叟) 하재구(河在九, 1832(순조 32) ~ 1911(조선 말기) 渭叟先生文集 4권 2책
2. 미산(薇山) 정환주 [鄭煥周] 1833(순조 33)∼1899. 조선 말기의 학자. 개평생. 미산유고 [薇山遺稿] 6권 2책. 임헌회(任憲晦) 문하 한국민족문화대백과
3. 무산(武山) 강용하(姜龍夏) 1840년(헌종 6)∼1908년(융희 2). 함양군(咸陽郡) 엄천면(嚴川面) 연화동(蓮花洞) 출신 무산유집[武山遺集] 6권 2책. 고산(鼓山) 임헌회(任憲晦)의 문하. 4남 강수형(姜壽馨)‧강계형(姜桂馨)‧강주형(姜柱馨)‧강전형(姜全馨)
4. 위고(渭皐) 노근수(盧近壽) 1845년(헌종 11) 10월 23일∼1912년 12월 11일. 죽곡생. 渭皐集 4권 2책. 성재(性齋) 허전(許傳), 계당(溪堂) 유주목(柳疇睦)의 문하
5. 소송(小松) 노태현(盧泰鉉, 1845~1919, 대포리생) 소송유고(小松遺稿) 8권 3책 政堂重修之役
6. 연봉(蓮峰) 임병홍(林炳洪) 蓮峰遺稿
7. 심정(心亭) 서상두(徐相斗) 1854 철종 5년 갑인생 1907 정미졸 향년 54 웅평생. 심정유고 [心亭遺稿] 5권 2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심석재 송병순 문하8. 죽헌(竹軒) 정태현 [鄭泰鉉] 1858(철종 9)∼1919. 瑞坪生. 죽헌선생문집 [竹軒先生文集] 7권 3책
9. 심연(心淵) 강계형(姜桂馨) 卒於丙子(1936) 심연집[心淵集] 6권 4책 「두류록(頭流錄)」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姜桂馨
號心淵學龍夏仲子,以書贄于艮齋田愚之門,守拙安分,纖悉經史
『함성구현논총』 함양학연구소 입안
1. 개은(介隱) 정재기(鄭在箕, 1811~1879, 개평생) 1811(순조 11) ~ 1879(고종 16) (조선 말기) 개은유고(介隱遺稿) 6권 3책
강수형(姜壽馨) 철종 임술(13, 1862) 5월~경인(고27, 1890) 2월 향년29 文獻洞生 橘菴遺稿 2권 1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서대순(徐玳淳) 졸암유고 [拙菴遺稿] 2권 1책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서정순(徐珽淳)
權正容 號春坡,父在模高宗時,自丹城,來居郡西甁谷面愚洞而生, 天姿穎悟,文章夙就而早歿,內舅渭叟河公在九爲文悼之,有天上麒麟,人中騏驥之語, 所著詩文, ,刊布于世. 『春坡藁』
서 명 | 春坡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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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명 | 權正容 著 |
판사항 | 古活字本(後期木活字) |
간 사 자 | 文山書堂 |
간 사 년 | 1935 |
발행사항 | 山淸: b文山書堂, c1935 |
형태사항 | 2卷1冊: b四周單邊 半郭 21.6 cm x 16.4 cm, 10行20字 註雙行, 內向2葉花紋魚尾; c31.0 cm x 21.3 cm |
주기사항 | 序: 己酉(1909)...郭鍾錫跋: 上章涒灘(1920)...盧普鉉 |
자료이용 | 이용 제한 없음 |
俛宇先生文集 | |||
俛宇先生文集卷之百四十二 | |||
跋 | |||
書春坡藁後己酉1909
古人有歎曰悠悠文塚半是扎殤落落頑仙定優才鬼奈何言哉願爲不識字無名田夫足矣何其辭之絶悲也聖人造文豈欲扎人者耶目無一 :: 0021 :: 丁面似凍梨傴僂跂蠢於巷陌之間亦足樂也耶吾於是常一涕一訝而不能自質也今讀春坡子權君文中之遺章而愈欲叩司命而詰其緣業也君生世僅二十六年其才則苕華之燁燁也其姿則瑤琨之粲爾也靑箱武庫其識之富也天驥雲鵠其志之遠也始掉鞅藝藪鳴弦荊圍曹流辟易而莫之先也旣又悼猛就懦回頭折節歛然從事於六經之內而求所謂爲己之學者乃居喪甚哀俾造物者竟不吊謂之何哉謂之何哉其弟道溶收錄其詩文若干以示余乞置一語余惡乎言昔邢居實以秋風三疊見賞於紫陽翁天下至今傳誦若居實之不亡也君之遺不翅三疊而其調高響淸不涉烟火殆逼於秋風之亞百世而下如遇紫陽翁者君之不亡豈遽在居實之後也然則君之爲壽視田夫之耆而耋者果孰爲長短也余於是乎謂人之於文將自力而已矣文者道之寓也心之跡也寓道者固未可易言苟足以跡其心則跡存而心不亡心不亡則其人存 :: 0022 :: 於無窮矣彼耆耋而終一死死而便死者誠何足願也嗚乎有此編矣文中其未嘗亡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