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문학연구대상

지리산문학연구대상 공모

죽염발명가, 한방암의학 창시자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 탄신 100주년(2009)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www.insan.org은 지리산문학관 www.jimun.kr을 부설하고 지리산 문학 자료의 수집과 전시를 펼치는 한편 지리산 지역 문학의 연구와 진흥을 위하여 <인산문학상>과 <지리산시낭송대상> 및 <지리산문학연구대상>을 제정한다.

<인산문학상>은 한민족의 모산인 지리산의 문학 정기와 인산 선생의 지리산 사랑, 문학정신을 기리어 지리산(영호남)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자랐거나, 오래 거주하거나 타지역에서 지리산문학작품을 창작하거나 한 문인 중에 뛰어난 문학 성과를 이룩한 문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제1회(2009년) 강희근 시인, 제2회(2010년) 송수권 시인, 제3회(2011년) 김석규 시인, 제4회(2012) 노향림 시인, 제5회(2013) 문효치 시인, 제6회(2014) 정목일 수필가가 수상하였다.

<지리산시낭송대상>은 지리산문학의 시를 낭송하는 전국경연대회로, 경남 함양 지리산문학관에서 매년 8월 8일 <지리산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대상 1인(200백만), 금상 1인(100백만), 은상 2인(각50만), 동상 합격자 전원(각 10만) 총 20~30인을 심정하여 시상한다.

<지리산문학연구대상>은 지리산 문학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이나 단행본에서 우수한 논저를 공모하여 선정, 시상한다.

2014 지리산문학연구대상

윤애경 평론가(창원대 국문과 교수)

『문학 작품의 배경 그 현장을 찾아서 경남지역을 중심으로 상』

 

저자소개윤애경

저자 : 윤애경

저자 윤애경은 1970년 경남 마산에서 출생하여, 2004년 고려대학교에서 「한국 현대소설 작중인물의 익명화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2011년 상반기 『미네르바』에 평론 「김춘수 시에서의 리듬과 실험, 기타」를 발표하며 등단하였다. 저서로는 『한국 현대소설과 상황의 논리』(2005)가 있다.

현재 창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머리말5

제1부

배경이 가지는 의미와 현장 찾아보기

1. 소설의 배경 13

2. 시 등 여타 장르의 배경 17

3. 경남지역을 배경으로 하는 시, 소설, 아동문학들 24

4. 현장 찾아보기의 의의 27

제2부

경남지역이 배경이 된 작품들과 현장

1. 김동리의 소설 「등신불」 31

: 경남 사천시 곤명면 용산리 86, 다솔사(모티프, 구상지)

1) 다솔사와 최범술 31

2) 다솔사에 들어온 김동리 33

3) 다솔사에서 「등신불」의 모티프를 얻고 구상하다 38

2. 설창수의 산문시 「의낭 논개의 비문」 46

: 경남 진주시 성지동 남강 의암(배경)

1) 논개(論介)와 의기사(義妓祠) 46

2) 의기창렬회와 논개비 49

3) 비문은 산문시 「의낭 논개의 비문」이었다 50

4) 배경은 남강 의암, 집필지는 다솔사 53

3. 이경순의 시 「流配地의 섬-창선도」 57

: 경남 남해군 창선면 상죽리 일원(배경)

1) 창선도는 유배지였나? 57

2) 창선도는 더 이상 절해고도가 아니다 58

3) 이경순과 창선도 61

4) 시의 배경은 유배지 같은 창선도 64

4. 김원일의 『겨울 골짜기』 : 경남 거창군 신원면 일대(배경) 68

1) 소설의 소재는 ‘거창사건’ 68

2) 김원일은 ‘거창사건’을 어떻게 다루었나? 71

3) 주제, 그리고 구성형식 74

4) 배경, 그리고 남은 말 80

5. 박재삼의 시 「천년의 바람」 82

: 경남 사천시 동서금동 노산공원 (배경)

1) 박재삼과 삼천포 82

2) 시비와 박재삼문학관 84

3) 박재삼 묘역, 그리고 문학제 88

6. 이은성의 소설 『소설 동의보감』 89

: 경남 산청군 산청읍 (경상도 山陰縣, 배경)

1) 『東醫寶鑑』의 저자와 『소설 동의보감』의 저자 89

2) 줄거리, 그리고 주제 90

3) 허준은 어디서 살았는가? 92

4) 유의태는 누구인가? 95

5) 드라마 <집념>과 『소설 동의보감』 95

6) 배경은 산음현, 소설은 픽션 99

7. 장용학의 소설 「요한詩集」 101

: 경남 거제시 계룡로 61(고현동 362), 포로수용소 유적공원(배경)

1) 작가 장용학 101

2) 사르트르 또는 이상 102

3) 「요한詩集」의 줄거리와 핵심적 의도 104

4) 기존 소설과 다른 문법 105

5) 제목 그리고 배경 107

8. 유치환의 시 「旗빨」 113

: 경남 통영시 서호동 316, 통영여객선 터미널(배경)

1) 시인 유치환 113

2) 「旗빨」이 달린 장소는 어디일까? 114

3) 시 「旗빨」과 깃발의 한계 116

4) 유치환의 또 다른 깃발은? 117

9. 백석의 시 「통영 2」 : 경남 통영시 명정동 충렬사(배경) 120

1) 백석, 백석의 시 120

2) 백석의 여인들과 ‘난이’ 121

3) 시 「통영 2」 125

4) 「통영」의 배경 131

10. 최계락의 동시 「외갓길 1」 133

: 경남 진주시 지수면 승내리(승산리) 임내마을과 청원리 사이 고갯길(배경)

1) 동시인 최계락 133

2) 한국 동시 역사에서 차지하는 최계락의 위치 137

3) 최계락과 이형기 139

4) 「외갓길 1」과 「외갓길 2」 142

5) 배경 149

11. 서정주의 시 「晉州 가서」 : 경남 진주시 본성동 남강변 빨래터(배경) 151

1) 서정주의 시 151

2) 「晉州 가서」를 언제 썼나? 152

3) 「晉州 가서」 읽기 155

4) 배경 159

부록

동일 작가, 시인들이 쓴 경남 배경의 다른 작품들

1. 김동리 163

2. 설창수 166

3. 이경순 174

4. 박재삼 176

5. 유치환 191

6. 백석 196

7. 최계락 200

8. 서정주 204

 

출판사 서평

경남의 현대문학은 잘 알다시피 1910년 이전으로 거슬러 오르지 않는다. 일제가 이 나라를 강점하고 나서 현대문학이라는 옷을 걸치고 나타난 것이기에 경남에서의 문학을 생각하면 가슴부터 먼저 저려온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과도기의 한문학에서의 민족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이 책은 대체고 1920년대 동인지 문단시대 이후부터 1950년대 상반기에 활동한 경남 출신이나 경남에 들어와 살던 문인들이 쓴, 경남을 배경으로 한 작품들을 대상으로 하여 그 현장을 둘러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만 장용학의 경우 그가 거제 포로수용소 생활을 하고 「요한詩集」을 집필했는지는 알 수가 없다. 그리고 김동리가 쓴 「等身佛」은 배경이 중국이지만 사천 다솔사에서 모티프를 얻고 구상을 했기 때문에 배경의 범위를 모티프와 구상지까지를 포함하는 것으로 했다. 작품 배경에 대한 뜻 넓이를 확대해 보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의 모험일지도 모른다. 앞으로 배경에 대한 이론 정립을 할 때 좀 더 구체적인 논의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지리산문학연구대상 공모(지리산문학에 관한 연구 박사학위논문)

지리산 문학사(함양, 산청, 하동, 구례, 남원) 편찬을 위한 구성 논문

현대문학에 관한 박사학위논문(공모 마감 없음) / 소설,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

고전문학에 관한 박사학위논문(공모 마감 없음) / 소설, 시조, 가사, 수필, 판소리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

한문학에 관한 박사학위논문(공모 마감 없음) / 소설, 시, 수필, 산문, 기행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

* 응모대상: 제한 없음

* 심사대상: 매년 각 분야 1명 선정

* 한 사람이 여러 장르 응모해도 무관. 본관 문예지, 지리산문학사 재수록 조건

* 상금 : 각 500만원.

* 보낼 곳: 파일 insansi@hanmail.net , 책자: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한들로 93 지리산문학관

2014년 3월 5일

지리산문학관장 김윤숭(010-4040-5377)


지리산문학연구대상 공모(폐기)

 

죽염발명가, 한방암의학 창시자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 탄신 100주년(2009)을 기념하여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www.insan.org은 지리산문학관 www.jimun.kr을 부설하고 지리산 문학 자료의 수집과 전시를 펼치는 한편 지리산 지역 문학의 연구와 진흥을 위하여 <지리산인산문학상>과 <지리산인산시낭송가상> 및 <지리산문학연구대상>을 제정한다. <지리산인산문학상 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시상한다.

<지리산인산문학상>은 한민족의 모산인 지리산의 문학 정기와 인산 선생의 지리산 사랑, 문학정신을 기리어 지리산(영호남) 지역에서 태어났거나, 자랐거나, 오래 거주하거나 타지역에서 지리산문학작품을 창작하거나 한 문인 중에 뛰어난 문학 성과를 이룩한 문인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제1회(2009년) 강희근 시인, 제2회(2010년) 송수권 시인이 수상했다. <지리산인산문학상 시낭송대회> 때에 같이 시상한다.

<지리산인산시낭송가상>은 당해 연도 <지리산인산문학상> 수상시인(발표-매년 개관기념일 6월 8일 0시에 홈피 공지)의 시를 낭송하는 전국경연대회로, 경남 함양 지리산문학관에서 <지리산인산문학상 시낭송대회>를 개최하여 <지리산인산시낭송가상> 대상 1인(200백만), 금상 1인(100백만), 은상(각50만) 3인, 동상(각 30만) 5인을 <지리산인산문학상> 수상시인이 심사위원장으로 선정하여 시상한다.

*2011년 9월 2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지리산문학관 홈피 자유게시판에 6월 8일 0시부터 <지리산인산시낭송가상> 참가 신청자(성명, 생년, 주소, 연락처, 이메일. 시낭송집용-프로필, 사진)를 각자 등재한 선착순 50명으로  제한한다.

<지리산문학연구대상>은 지리산 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에서 우수한 논문을 공모 선정하여 시상한다. 그 첫 번째로 금년엔 현대문학(소설,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 중 지리산 문학사 편찬을 위한 구성 논문을 공모한다. 수상작은 지리산문학관 발행 문예지에 중복게재하고 <지리산문학사>에 편입한다. 차기 연도 <지리산문학심포지엄> 때에 시상한다.

 

제2회 지리산문학연구대상 공모

 

지리산 문학사 편찬을 위한 구성 논문

현대문학에 관한 논문(공모 마감 2011년 12월 31일까지) / 소설,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

고전문학에 관한 논문(공모 마감 2012년 12월 31일까지) / 소설, 시조, 가사, 수필, 구비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

한문학에 관한 논문(공모 마감 2013년 12월 31일까지) / 소설, 시, 수필, 산문, 기행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

 

* 응모대상: 대한민국 문인 일반인

* 심사대상: 한국연구재단 등재(후보)지 기존 게재본(2백자 원고지 100매 내외, 게재증명가) 제출(비등재(후보)지 논문은 불가)

* 한 사람이 여러 장르 응모해도 무관. 본관 문예지, 지리산문학사 재수록 조건

* 상금 : 총 1천만원. 각 장르 별 2백만원

* 보낼 곳: insansi@hanmail.net

* 마감: 매년 10월말

 

* 지리산문학관 관장 시조시인, 수필가 김윤숭 (016-277-1688)

* 법인사무국 : 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596-3 (055-964-2488)

 

사단법인 인산학연구원 지리산문학관  이사장 김윤수


☆ 지리산문학연구대상

2010 제1회 지리산문학창작기금 산청 강희근 시인

2011 제2회 지리산문학연구대상: 지리산 문학사 편찬을 위한 구성 논문(현대문학<2011년공모: 소설, 시, 시조, 수필, 아동문학>, 고전문학<2012년공모: 소설, 시조, 가사, 수필, 구비문학>, 한문학<2013년공모: 소설, 시, 수필, 산문, 기행문학>)에 관한 연구 논문(학진등재지 게재본 제출, 본관 문예지, 지리산문학사 재수록 조건, 마감 매년 12월말, 2백자 원고지 100매 내외, 한 사람이 여러 장르 응모해도 무관함)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상금 5편 편당 2백만원)

 

☆ 지리산인산문학상

 

강희근

■  1943년 경남 산청 출생  아호 하정

     진주고, 동국대 국문과, 동아대 대학원 수료

     (문학박사,한국 가톨릭 시 연구)

     1965년<서울신문> 신춘문예 시부 당선

     <신춘시>, <흙과 바람>, <진단시>,<화전>동인

     공보부 신인예술상(1966),

     경상남도 문화상(1974),

     조연현 문학상(1995),

     동국문학상(2003),

     시예술상(2003),

     인산지역문학상(2009) 수상

■   국립경상대학교 경남문화연구소장·인문대학장·도서관장

      전체교수 회장을 비롯 전국국공립대교수협의회 부회장

     ·배달말학회장·경남문인협회 회장, 경남펜클럽회장 역임

      현  경상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걍남시인협회 회장,  지역문학인회 좌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부이사장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 공동주간,  <시와지역> 상임고문

 ■   시집

        < 연기 및 일기>, < 풍경보>, < 산에 가서>,

        <사랑제>,< 사랑제 이후> < 화계리>,< 소문리를 지나며>,

        <중산리 요즘>> 등

       저서

       < 시 짓는 법> ,< 우리 시문학 연구>,< 한국카톨릭시 연구>,

       < 글예술 이론>, < 오늘 우리시의 표정>, < 시 읽기의 행복>,

       <경남문학의 흐름>, <우리문학 맛보기> 등

http://www.hwagye.com/

허영자(許英子, 1938년 8월 31일 - )

경남 함양에서 출생했으며, 숙명여대 국문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62년 《현대문학》에 〈도정연가〉,〈사모곡〉 등이 추천되어 등단했다. 주요 작품으로 〈가을 어느 날〉,〈꽃〉,〈자수〉,〈은발〉 등이 있으며 주요 시집으로 《가슴엔 듯 눈엔 듯》,《어여쁨이야 어찌 꽃뿐이랴》,《그 어둠과 빛의 사랑》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면》 등이 있다. 한국시인협회상, 월탄문학상, 목월문학상, 함양군민상을 수상했다.

신달자 시인과 함께하는 '수요문학광장'

문학의집·서울, 2.24(수) 오후 3시 개최

 

"내 옆에 내가 그 옆에 다시 내가 존재하고 사랑하는.... 신달자 시인".

문학의집·서울에서 그렇게 주제를 정하고 월례 행사인 <수요문학광장> 제103회차를 진행키로 하고 신달자 시인을 초청했다. 오는 2월 24일(수) 오후 3시에 신 시인을 만날 수 있다.

■ 신달자愼達子 시인의 약연보

△1943년 경상남도 거창 출생

△1965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64《여상》여류신인문학상 수상

△1969《현대문학》으로 등단

△1992 동대학원 졸업 문학박사 취득

△1992 평택 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역임

△1997 명지전문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2009년 2월 명지전문대 문예창작과 교수 정년퇴임

△시집『열애』,『아버지의 빛』,『오래 말하는 사이』,『모순의 방』,『겨울 축제』등 12권

△산문집『백치애인』,『시인의 사랑』,『너는 이 세가지를 명심하라』등  20권

△대한민국 문학상, 시와 시학상 , 한국시인협회상 ,  한국불교문학상, 영랑문학상,  공초 오상순문학상 등 수상

△현재 한국문화 예술위원회 문학위원, 한국국립박물관 운영 자문위원, 우리나라 식물살리기 운동 공동대표, 사회통합 위원회 위원, 가톨릭 문학상 운영위원.

출처: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

서정춘(1941-09-21~) 시인은 전남 순천에서 출생하였으며, 순천 매산고 졸업, 1968 <<신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잠자리 날다> 당선으로 등단. 시집으로 [죽편] [봄, 파르티잔] [귀] 등이 있으며, 박용래문학상, 순천문학상,유심작품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시인(詩人)의 돌>    문향  1989
우편번호 156-060
주    소 서울 동작구 노량진본동 10-9

허형만 시인, 대학 교수
출생 1945년 10월 26일, 전남 순천시
데뷔 1973년 '월간문학' 등단
학력 중앙대학교 국문학
경력 목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수상 편운문학상 수상

목포대학교는 국어국문학과 허형만 교수(시인)가 제4회 심연수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197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허 교수는 1970년대 말 '목요시' 동인회와 1984년 창작과 비평사 '17인 신작시집'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그동안 '첫차', '영혼의 눈'을 비롯해 '눈먼 사랑'(시와 사람) 등 12권의 시집을 출간했으며, 편운문학상, 월간문학동리상, 한성기문학상, 순천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대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허 교수는 고운 정서와 더불어 날카롭게 현실에 접근하는 작품들을 다수 발표했으며, 지방에 거주하면서도 중앙문단에 활발히 활동해 왔다.

한편, 심연수 문학상은 심연수 선양사업위원회와 강원도민일보사가 심연수의 문학혼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 강릉 현대호텔에서 열린다.

 

정공채(鄭孔采.1934.12. 22∼ 2008. 4. 30 )

출생 1934년 12월 22일 데뷔 1957년 현대문학에 시 '종이 운다' 학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수상 2004년 제41회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상

하동 출신 정공채 시인 별세   2008년 05월 06일 (화)

한국 문단의 거목이며 하동을 사랑한 시인 정공채 선생이 향년 74세 일기로 고향인 하동에서 잠들었다.

지난 2일 오전 하동군 문인협회의 주관으로 하동군 진교면 술상리 공원묘지에서 성촌 정공채 선생의 장례식이 하동문화예술인장으로 치러졌다.

이날 최영욱 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장례식에는 한국 현대시인협회 신세훈 이사장을 비롯해 정공채 선생을 흠모한 전국의 시인들과 하동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특히, 경성대 문인선 교수의 추모시 낭송과 정공채 선생의 제자인 경현숙(53) 씨가 고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고별사〉라는 유고시를 낭송하자, 유가족은 물론 참석자들도 소리없이 눈물을 훔치는 등 온통 눈물바다로 변했다.

지난 1934년 하동군 고전면 성평마을에서 태어난 정공채 선생은 연세대 정치외교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57년 현대문학에 등단 1979년 시문학상, 2004년 한국문학상, 현대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 현대 시인협회 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정공채 선생은 첫 시집인 〈정공채 시집 있습니까>를 비롯해 〈해점〉, 〈아리랑〉, 〈사람소리〉 등 시집 7점과 〈너의 아침에서 나의 저녁까지〉, 〈지금 청춘〉 등 수필 3점, 〈초한지〉, 〈삼국지〉 등 역사소설 6점, 〈방랑시인 김삿갓〉 등 전기 6점 등 주옥같은 수많은 작품을 남겼다.

이번에 성촌 정공채 선생이 고향의 품에서 편안하게 잠들게 된 것은 지난달 30일 조유행 군수가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된 정공채 선생의 빈소에서 조문을 하던 중 유가족으로부터 '고향에 묻히고 싶다'는 고인의 유언을 전해 듣고 진교면에 장지를 마련했기 때문.

정공채 선생의 부인 최미대(66) 씨는 "고향인 하동에 묻히고 싶다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고 눈을 감았다"며 "경관이 뛰어난 이곳에 장지를 마련해 줘 하늘나라로 간 남편도 분명히 좋아할 것"이라고 조유행 군수와 군민에게 고마워했다.

조향[趙鄕, 1917.12.9~1985.7.12]

외래어를 대담하게 사용했고 설명적 요소를 없앤 초현실주의 계열의 시를 썼다. 본명은 섭제(燮濟). 시인 봉제(鳳濟)는 그의 동생이다. 진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대구사범학교 강습과를 졸업한 뒤, 1941년 일본대학 상경과를 중퇴했다. 8·15해방 후 마산상업고등학교 교사로 있으면서 〈노만파 魯漫派〉를 주재했다. 이어 동아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가이거 Geiger〉·〈일요문학〉 등을 주재했고 모더니즘 시를 내세웠던 '후반기' 동인으로 활동했다. 1953년 국어국문학회 상임위원과 현대문학연구회 회장, 1974년 한국초현실주의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 1941년 매일신보 신춘문예에 시 〈첫날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뒤, 〈Sara de Espera〉(문화세계, 1953. 8)·〈녹색의 지층〉(자유문학, 1956. 5)·〈검은 신화〉(문학예술, 1956. 12)·〈바다의 층계〉(신문예, 1958. 10)·〈장미와 수녀의 오브제〉(현대문학, 1958. 12) 등을 발표했다. 특히 〈바다의 층계〉는 낯설고 이질적인 사물들을 통해 바다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읊은 작품이다. 평론으로 〈시의 감각성〉(문학, 1950. 6)·〈20세기의 문예사조〉(사상, 1952. 8~12)·〈DADA 운동의 회고〉(신호문학, 1958. 5) 등을 발표했다. 저서로 〈현대국문학수 現代國文學粹〉·〈고전문학수 古典文學粹〉 등을 펴냈다.

1917 12월 9일 경남 사천군 곤양면 출생 진주고보를 거쳐 대구사범 강습과 졸업  

1941 니혼대학(日本大學) 상경과 수학 <매일신보>신춘문예에 시<첫날밤>이 당선되어 등단 <후반기>,<일요문학> 동인  

1953 국어국문학회 상임위원, 국어국문학회 부산지회장, 현대문학연구회장  

1973 명지대 교수

이형기(李炯基, 1933년 1월 6일 ~ 2005년 2월 2일)는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경상남도 진주시에 태어났고, 동국대학교 불교학과를 졸업했다. 동국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대표 시로는 죽지 않는 도시, 낙화등이 있다

 시집

《적막강산》

《그해겨울의 눈》

권일송 (1933∼1995)

1933년 전북 순창 출생.

전남대 공과대학 수학.

1957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불면의 훈장>으로 시 부문 당선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강변 이야기>로  시 부문 당선

1960년 제6회 전남문학상 수상  

1983년 제1회 소청문학상 수상  

1985년 제8회 현대시인상 수상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역임

한국문인협회 이사 시분과회장과 현대시인협회회장 역임

제 PEN클럽한국본부부회장 역임

목포 문태고등학교,영흥고등학교 교사 역임

“新春詩” 동인

1995년 11월 지병인 간경화로 他界

 

주요 서서 목록

수필집 <생 왜 사랑이어야 하는가>      

시집 <이 땅은 나를 술마시게 한다>    한빛사  1966

시집 <도시(都市)의 화전민(火田民)>    한빛사  1969

수필집 <한해지(旱害地)에서 온 편지>    현대문학사  1973

수필집 <이 성숙한 밤을 위하여>    1977

수필집 <사랑은 허무라는 이야기>    삼성출판사  1980

시집 <바다의 여자(女子)>    국제출판사  1982

시집 <바람과 눈물 사이>    홍익출판사  1987

이시영

1949년 전남 구례 출생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졸업 및 고려대 대학원 국문과 졸업

1969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

1969년 제3회 ≪월간문학≫ 신인상에 시 <채탄>, <어휘>가 당선

1996년 제8회 정지용문학상 수상

1998년 제11회 동서문학상 수상

현재 창작과비평사 대표이사 부사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객원교수로 재직 중

 

주요 저서 시집 목록

시집 <만월(滿月)>    창작과비평사  1976

시집 <바람속으로>    창작사  1986

시집 <길은 멀다 친구여>    실천문학  1988

시집 <피뢰침과 심장>    창작사  1989

시집 <무늬>    문학과지성사  1994

시집 <사이>    창작과비평사  1996

시집 <조용한 푸른하늘>    솔출판사  1997

시집 <은빛 호각>    창작과비평사  2003

시집 <바다 호수>    문학동네  2004

주동후는 1942년 전라남도 광양군 광양읍 읍내리 출신으로 순천고를 거쳐 성균관대 법학과를 나왔다. 그가 조선대학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1966년의 일이다. 조선대학 대학원 법학과에 진학하여 법철학을 전공하면서이다. 이 무렵 그는 조대신문 편집에 관여하면서, 조대신문에 '에피소오드'(5월 31일치), '돌아가는 때'(10월 10일치) 등의 시를 발표했다. 특히, 그는 당시 조대신문에 "일월명(日月明)"이라는 고정 컬럼 난을 만들어 집필하기도 했다. 에세이집 "미리 사는 사람"에 실려 있는 '피카소의 코', '자살론', '매스콤 시비' 등의 컬럼은 "일월명"에 썼던 것들이다.
  1966년 9월 그는 조선대학 부속고교에서 교편을 잡는다. 그 해 11월 1일-2일, 전남일보사와 예총전남지부가 주최한 제 11회 학생연극제에서 그가 지도한 조대부고 연극부가 작품상과 연기장려상을 받는다. 그가 쓴 창작 희곡 '11월의 병원극'이라는 작품이었다. 또한 그는 이미 신춘문예에 당선한 시인이어서 문예부 지도교사인 수필가 김수봉과 함께 자연스레 문예반 지도를 하게 된다. 여기에서 만난 그의 제자가 시인 김준태와 작가 송기원이다.
  그는 1970년대 초반 광주문화방송 PD로 입사하여 편성부국장, 자회사추진본부장, 기획기원 등을 지냈다. 지금은 광양시청 시사편찬위원으로 있다. 1995년에 광주문학상을 받았다. (조대신문 718호 2001년 10월 6일)